작년 MMS 시장 성장 `눈에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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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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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MMS 시장 성장 `눈에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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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현상은 △카메라폰 보급 증가에 따른 포토메일 이용 증가 △200 서비스로 불리는 컬러메일 서비스 △싸이월드 등 블로그 확대에 따른 폰투웹 메시지 전송 증가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KTF는 전년보다 무려 8배 늘어난 120억원, LG텔레콤도 무려 12배가 증가한 48억원을 각각 기록, 폭발적인 MMS시장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작년 MMS 시장 성장 `눈에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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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통사 간의 MMS 호환이 이루어지면서 서비스 이용이 늘고 있따 하지만 아직까지는 완벽한 호환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일부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된다. 현재 동영상의 경우 압축규격을 같은 MPEG4를 쓴다 하더라도 준(june)과 핌(fimm) 등 각 이통사의 규격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호환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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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SK텔레콤은 지난해 전년보다 38% 가량 증가한 4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작년 MMS 시장 성장 `눈에띄네`
작년 MMS 시장 성장 `눈에띄네`
업계 한 관계자는 “일부이기는 하지만 텍스트 제한용량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내용 일부를 볼 수 없거나 나뉘어 전송되는 경우도 있다”면서 “무엇보다 동영상 메일은 전혀 호환이 안된다”고 지적했다.
MMS 서비스 확대 추세는 내년에도 이어질 展望이다.





설명
지난해 멀티미디어메시징서비스(MMS) 시장이 급성장 가도를 달렸다. 지난해까지 MMS를 통해 얻던 매출은 미미했지만 올해는 다양한 신규 서비스가 등장하며 매출규모가 큰 폭으로 확대됐다. 이통사들은 내년에도 MMS 시장이 두 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따
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멀티미디어메시징서비스(MMS) 시장이 전년에 비해 2배가량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이동통신사 뿐만 아니라 관련 솔루션을 공급하는 업체들의 수익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유엔젤·지어소프트·인트로모바일 등 MMS 솔루션과 시스템을 공급하는 업체들의 매출도 크게 늘었다.